스페이스랩

스페이스랩 정규 교육과정 안내


인간의 탐험과 개척 정신은 인류 고유의 특성이라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문명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도전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천문학은 맨 앞에 서있는 학문이었습니다.

천문학과 지구탐사
이미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 때 보이는 지구 그림자를 통해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주장했고 많은 증거들이 있었지만 나침반과 결합된 천문학은 인류의 시야를 획기적으로 넓힐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스트롤라베”라는 천문관측기구와 나침반의 만남은 정밀한 위치결정을 가능하게 했으며 천문항해술의 혁신을 통해 콜럼버스와 마젤란을 시작으로 15세기 대항해시대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사진] 세계를 일주한 마젤란의 범선


우주탐사의 시대
17세기 초, 드디어 망원경이 발명되었고, 18세기 초중반을 거쳐 별을 통해 정교한 각도를 잴 수 있는 사분의, 육분의가 발명되었습니다.(육분의는 현대의 우주비행교육에서도 사용되는 기구입니다.) 이제 천문항해술은 탐험과 모험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이 되었습니다. 20세기 초반, 아문센과 스콧의 남극탐험 경쟁에서도 두 탐험가 모두 천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관측 장비로 남극을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좌측부터) 천체를 통해 위치를 측정하는 기구인 아스트롤라베, 사분의, 육분의



더 이상 지구상엔 탐험할 곳이 없자 인류의 눈은 우주로 향합니다. 잘 알려진 대로 소련은 스푸트니크위성, 우주인 가가린을 통해 먼저 앞서 나갔고, 미국은 아폴로 계획을 통해 달에 다녀왔습니다. 이후로 다양한 우주 미션을 통해 인류는 우주를 탐사했으며 21세기 들어 세계각국의 우주경쟁은 다시 불붙었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유동적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스페이스X를 이용한 달궤도선을 2020년에 발사할 계획을 갖고 있고 2030년까지 한국형 발사체를 이용한 달탐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진] 달탐사에 사용된 새턴V 로켓 (존슨스페이스센터 로켓파크)


융합과학과 우주 교육
앞서 나열한 강국들의 탐험에서 우리는 배제되어 있었지만, 이제 우리에게도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이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역은 지금의 어린이들이 될 것임은 확실합니다.

우주탐사의 기본은 천문학과 망원경을 통해서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낸 현대 과학은 서로 융합되고 있으며 과학 교육 역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에서 STEAM, STREAM 등과 같이 통합형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페이스랩은 천문학을 포함한 우주과학을 모태로 다양한 융합과학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랩의 커리큘럼
스페이스랩은 모든 센터에서 천문우주, 우주탐사, 우주환경 (각 스쿨에서 다루는 자세한 내용은 개별 커리큘럼 소개를 참고.) 세가지 핵심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기의 과학연구활동 경험은 체계적인 사고력을 통한 과학적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양이 됩니다.

이에 스페이스랩은 어린이 스스로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우주연구 클래스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센터는 모두 천체관측이 가능한 주망원경과 관측돔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어느 곳이건 천체관측 수업은 기본적으로 가능하며 위성통신 수신장비 등 센터 별로 특징이 있습니다. (2019년 분당위례, 목동 외의 센터가 추가로 런칭 될 예정입니다.)


[사진] 스페이스랩의 다양한 우주교육 클래스


천문학 박사들과 다양한 과학/공학 분야, 과학교육 전공자를 비롯 예술 계열 전공자들이 직접 어린이들과 만나 어린이의 시선으로 우주를 바라보는 시선을 열어줍니다. 어린이 하나하나 각자 개성에 따라 다르게 디자인하는 창의 공작품, 보고 느끼고 연구한 것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습관을 들이는 연구 노트 등을 통해 체계적인 우주탐구 과학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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