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하루하루 아슬아슬한 시대를 살고있는 현실속에서
화성으로 사람이가서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공상 과학 영화의 소재 같지만..
그리고 아주 먼 미래의 나와 상관 없는 이야기 같지만...
이렇게 화성 탐사선은 착착 가고있고,
실제로 생명체가 살았었는지(혹시라도 살고있는지...;) 탐사를 하고있는 것을 보면
화성에 사람을 보내고,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일론머스크의 이야기가 허황된 이야기는 결코 아닌 것 같습니다.
달이 한달에걸쳐 모양이 바뀌고,
1년이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시간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당연히 아는 것 처럼
언젠가 우주 탐사도 당연한 상식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랩의 탐사과정은 이러한 화성탐사의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교육과정입니다.